남북이 서부전선에서 서로 포격을 벌인 뒤, 날선 공방으로 긴장이 이어지고 국지적 충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북한이 포격에 이어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제3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해 철저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하며 맞서고 있다. 반면 포격이 일어난 다음날인 8월21일, 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엔 평소와 다름없이 장이 섰다. 5일장에 좌판을 벌인 상인들이 장터 앞 도로를 지나는 군 차량을 쳐다보고 있다.
연천=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스케이트 날이 휘면 다시 펴서…아픈 누나 곁 엄마에게 메달 안긴 아이

정부, 45~74살 국가검진에 대장내시경 포함 추진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계엄군 총구’ 안귀령 고발한 전한길·김현태…“탈취 시도” 억지 주장

‘800만원 샤넬백’…받은 김건희는 무죄, 전달한 전성배는 왜 유죄일까

‘공천헌금 1억’ 혐의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

몸에 피 한방울 없는 주검이 되어 돌아온 새 신랑

트럼프 말리는 미 합참의장…“이란 공격하면 긴 전쟁 휘말린다”

이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어”

멀쩡한 치킨 쌓아놓고…‘배민온리’에 처갓집 속타는 사연
![[속보]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 체포안 가결 [속보]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 체포안 가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4/53_17719178646426_202602245031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