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경기
지난해 정부는 우리나라의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 주식시장과 금융지표는 물론 소비자심리지수(CSI)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등 실물경기를 반영하는 심리지표도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다고 한다. 대기업과 대형마트 등의 매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서민들이 느끼는 경제는 강력한 한파만큼이나 차갑다.
서울 종로 5가의 광장시장. 설을 앞두고 북적거려야 할 시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다른 상가들도 손님이 계속 줄어들기는 마찬가지다. 호전된 각종 지표의 온기가 차디찬 시장 좌판에까지 전달되기에는 우리 경제 양극화의 간극이 너무나 큰 것은 아닐까?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평생소원이 애 아빠” 47살 김종민,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

원고 준비한 조희대 “국회·대통령,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국감 앞둔 JYP, ‘월 200’ 논란에 “안 받으면 다음 분 힘들어져”

증인선서 거부한 조희대…서영교 “정당한 이유 없다면 후속 조치”

국방부 “병역특례 감면·폐지 계획…일부 스포츠계 언행 굉장히 유감”

조희대, “제2의 윤석열 꿈꾸냐” 국감 질문에 “너무 모욕적”

이진숙, “5·18 모욕한 자가 국감” 지적에 “조용히 하세요, 당신이나!”

마이크 잡은 윤석열 “5·18 땐 밤 12시 이후 계엄…난 국회에 시간 주려 10시”
![[단독] “다짜고짜 묶여, 창틈으로 ‘SOS 쪽지’ 날렸다”…인천원병원 피해자 증언 [단독] “다짜고짜 묶여, 창틈으로 ‘SOS 쪽지’ 날렸다”…인천원병원 피해자 증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6/53_17912677329734_20261006502475.jpg)
[단독] “다짜고짜 묶여, 창틈으로 ‘SOS 쪽지’ 날렸다”…인천원병원 피해자 증언

이 대통령 “묵힌 농지, 태양광 사업하면 몇 배 소득…일괄 인허가 지원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