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정부의 4·15 교육 개혁 조처가 0교시 부활과 학급 우열화, 강제 야간자율학습, 공교육의 학원화 등을 조장한다며 청와대 앞에서 19일째 1인 단식시위를 벌이던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 5월13일 결국 탈진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스승의 날인 5월15일, 정 위원장이 입원한 병실에 22년 전인 1986년 그의 중학교 제자였던 양민주씨가 스승의 건강을 기원하는 꽃을 보냈다. 양씨 자신도 학교를 졸업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 지난 2005년 노조활동과 관련해 해직된 전교조 회원이다.
이날 많은 전교조 선생님들이 정부의 4·15 교육 개혁 조처와 미국산 쇠고기 완전 수입개방에 항의하는 의미로 학교에서 단식투쟁을 했다. 양씨도 동참했다. 정권의 독선과 오만이 스승과 제자 모두를 투쟁의 현장으로 내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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