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 사진 AFP 연합
[%%IMAGE4%%]
‘발칸의 화약고’에 다시 화염이 넘실댄다.
2월21일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중심가에 위치한 미 대사관이 불길에 휩싸였다. 지난 2월17일 코소보 자치의회가 만장일치로 독립을 결정한 이후, 독립 반대로 들끓던 세르비아 민심이 이날 대규모 집회와 함께 폭발한 게다. 27개 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지금까지 코소보의 독립을 지지하고 나선 국가는 모두 23개국. 이날 시위대는 크로아티아·영국·독일 등 코소보 편에 선 베오그라드 주재 각국 대사관을 잇따라 공격했다. 타오르는 화염이 핏빛으로 보인다. 불길하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마주보고 일하는데 하청노동자엔 ‘보양식 세트’ 안준 한화…일부 임금체불도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마감 직전 재상고장 제출…다시 대법으로

김민희 “아들 수유하면서 촬영했어요”…출산 뒤 홍상수와 첫 공식석상

태풍 ‘돌핀’ 고마워, 광복절 연휴에 많은 비…극한가뭄 진정될까

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대선 공약…임기 단축 필요시 수용 가능”

소녀상 곁에 선 일본 평화활동가…“침략 역사, ‘종전’으로 미화해선 안돼”

이진숙 곁에 ‘망령’ 89살 전두환 비서실장…“피 흘린 민주주의 모독”

유병언 차남 유혁기, ‘254억원 횡령’ 항소심서 징역 4년…1년 감형

‘친일 명단’ 1만장 훑은 일본인…“가장 폭력적인 일본, 고통 가중한 친일파”

특검, ‘윤석열 체포 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