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7월13일 어둠이 깔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항의 유류탱크가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으로 핏빛 화염에 휩싸여 있다. 폐허가 된 가자지구를 넘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으로 전장을 넓히고 있다. 중동에서 아찔한 화약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
교전 중 전쟁포로가 된 자국 병사 1명을 구출하겠다며 가자지구를 침공한 이스라엘이 스스로 판 ‘수렁’에 잠기고 있다. 이번엔 레바논 남부를 장악하고 있는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국경지역에서 교전 중 이스라엘 병사 2명을 포로로 붙잡아갔다. 다시 이들의 구출을 명분으로 레바논 침공에 나선 이스라엘은 전면전도 불사할 태세다. 시리아 ‘배후설’이 흘러나오더니, 이란까지 들썩인다. 그럼에도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고 노회찬 불러낸 홍준표 “한동훈 의원직 상실하려나? 못 빠져나갈 것”

한국 3번째 금…이준석, AG 최초 테크볼 금메달리스트 역사

“장동혁, 추석에 문해력 학습권 선물해드릴게” “한동훈, 수사나 잘 받길”

29년 포터 차주에 손편지 쓴 현대차 임원…“차 만드는 이유, 답 주셨다”

“‘김승원 폭탄’ 더 터질 모양”…사퇴 뒤 나온 ‘성추행 의혹’에 야 맹공

국중박 웃겨서 난리난 분장놀이 대상 ‘잉어 연적’…발끝 지느러미 크으~

여기 바다 아니야…3m 상어가 공원서 헤엄, 카페 사장님 “고맙데이~”
![[단독] ‘피터팬 가족’ 발달장애 보호자 휴식지원 대기만 1만6천명…예산 바닥 [단독] ‘피터팬 가족’ 발달장애 보호자 휴식지원 대기만 1만6천명…예산 바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0/53_17898933440939_20260920501962.jpg)
[단독] ‘피터팬 가족’ 발달장애 보호자 휴식지원 대기만 1만6천명…예산 바닥
![욕심 부리는 60대 교수 보면서 ‘저렇게 안 늙어야지’…마흔둘의 나는 [.txt] 욕심 부리는 60대 교수 보면서 ‘저렇게 안 늙어야지’…마흔둘의 나는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0/53_17898538747742_20260917505338.jpg)
욕심 부리는 60대 교수 보면서 ‘저렇게 안 늙어야지’…마흔둘의 나는 [.txt]

근대5종 성승민 금빛 멘털, 실수해도 “크게 빗나갔나? 뒤는 안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