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 사진 김정효 기자 한겨레 사진부hyopd@hani.co.kr
월드컵 열풍 속에서 외롭게 스쳐간 6·15 민족통일대축전이었다.
는 “반미로 얼룩졌다”고 흠집을 냈고, 외신들은 대포동 2호 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라고 전해 더 외로웠다. 맥주 광고 속 박지성 선수가 입은 셔츠의 한반도기는 보수단체의 항의로 삭제됐다.

대한민국 선수의 유니폼에 태극기가 들어가야지 왜 친북단체의 상징인 한반도기가 들어가냐는 주장이었다. 여러 심란한 일을 거친 뒤, 6월16일 민족통일대축전 폐막식이 끝났다. 남쪽 참석자들과 북쪽 예술단원들은 대형 한반도기를 꼭 쥐고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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