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설악산에서 절정의 자태를 뽐내던 단풍이 서울 한복판인 시청 앞 거리까지 내려왔다. 한없이 푸르기만 할 것 같은 나뭇잎들도 성큼 다가온 가을의 기운 앞에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한낮의 더운 기운을 일갈하듯 때마침 내린 차가운 가을비가 더딘 계절을 재촉한다.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간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자신을 예수에 빗댄 트럼프…교황에 “정신 차려라” 훈계

트럼프 또 “한국, 우리 안 도와” 비난…50% 관세 무기도 꺼냈다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2/53_17759889734885_20260412502013.jpg)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일본 쪽 7천만원 받고 ‘위안부 모욕’ 혐의…극우단체 김병헌 기소

홍해도 막히나…트럼프 위협에 이란 “바브엘만데브 봉쇄” 경고

정청래 “선거 앞 장동혁 ‘방미’…저런 신통한 능력이 있다니”

김건희, “마스크 안 돼” 재판장 지적에 “감기 심한데…”

한동훈, 하정우와 빅매치?…“부산 북구에 집 구해” 출마 공식화

트럼프, 호르무즈 ‘역봉쇄’ 카드…이란 “4달러 휘발유 그리울 것”

구리 추출에 필수 ‘황산’…중국, 5월부터 수출 중단 방침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69070208_202604105009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