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기말고사가 시작된 6월14일 새벽 5시20분. 문이 열리기도 전에 자리를 맡으려는 학생들이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의 대졸 공채인원 수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희소식도 있지만 수출 호조세와 지표상의 경제 회복, 정부의 고용창출 정책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 같은 대외 악재와 향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고용 여건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란 유쾌하지 못한 전망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요즘 대학생들은 ‘역사상’ 가장 취업하기 힘든 시기를 살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이 대통령 “다주택자 눈물? 청년 피눈물은 안 보이냐”

“지귀연 판사께”…전한길 요란한 입국, 50분간 “윤석열 무죄”

BTS 광화문광장 ‘아리랑’ 공연, 넷플릭스 전 세계로 생중계 한다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3/53_17700700489173_20260202504028.jpg)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속 ‘막장 의총’

트럼프, 인도 관세 18%로 대폭 인하…“러시아 말고 미국서 원유 구매 합의”

오늘 귀국 전한길 “체포 못 하게…비행기 내리자마자 유튜브 라방”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182654372_20260202503330.jpg)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