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기말고사가 시작된 6월14일 새벽 5시20분. 문이 열리기도 전에 자리를 맡으려는 학생들이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의 대졸 공채인원 수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희소식도 있지만 수출 호조세와 지표상의 경제 회복, 정부의 고용창출 정책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 같은 대외 악재와 향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고용 여건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란 유쾌하지 못한 전망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요즘 대학생들은 ‘역사상’ 가장 취업하기 힘든 시기를 살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이번 주 폭격 계속”

‘하메네이 사망’ 이란, 후계자 라리자니 체제 이미 구축

미국 방공망 소진 우려…이란 ‘버티기 전략’에 대응 한계

범여권 주도 ‘사법 3법’ 완료…‘법원행정처 폐지’ 추가 입법 만지작

국세청 직원과 싸우다 던진 샤넬백에 1억 돈다발…고액체납자 81억 압류

장동혁 “2억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 아니라”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트럼프의 공습 ‘이란 정권교체’ 가능할까…중동 장기광역전 우려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에…장동혁 “선거감시TF 설치”

트럼프 “이란 작전 2~3일 내 종료할 수도”…장기전·외교 재개 모두 열어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