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조성 계획과 함께 이전 계획을 발표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계획은 무산됐다. 더욱더 동상을 잘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4월26일 교보생명과 종로구청 직원, 시민자원 봉사자들이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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