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살의 꿈
하늘이는 열다섯 살이다. 하늘이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 경기 수원에 있는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서울 신사동에 있는 연기연습실에 도착해 연기를 배우고 나면 몸은 파김치가 되지만, 좋아하는 것을 맘껏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3월20일 저녁 하늘이는 처음으로 연기를 위한 분장을 한다. 처음 만져보는 화장품만큼이나 낯선 앞날들이 있을 테지만, 한 걸음씩 노력하다 보면 열다섯 하늘이의 꿈은 이뤄질 것이다.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재명 현행범” 이진숙 ‘선거법 위반’ 보완수사…경찰 “혐의 인정”
‘월 35만원’ 기초연금 탈락했어도…다음엔 요건 맞으면 ‘자동 신청’

“감사원, ‘21그램은 김 여사 업체’ 진술 누락”…종합특검, 공사업체 진술 확보
![믿지 마소 [그림판] 믿지 마소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02/20260402503741.jpg)
믿지 마소 [그림판]

미사일 절반 남은 이란…‘미군의 눈’ 1조 탐지기 집중 타격

“설계 오류부터 감리 부실까지”…신안산선 터널 붕괴, 총체적 부실 드러나

미 정보기관 “이란, 유리한 위치…종전 협상 응할 필요 없다고 판단”

‘손님, 몸을 왜 파르르 떠세요’…1억 날릴 뻔한 70대 구한 숙박업 사장님

김영미 피디 “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인권위 만장일치 권고를”

홍준표 “민주당 아니라 김부겸 지지” 밝힌 까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