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거나 오해하거나
김소민 지음, 서울설렉션 펴냄,1만5800원
마이클 프리차드 지음, 이정우 옮김, 페이퍼스토리 펴냄, 2만3000원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김응교 지음, 인병선 유물 공개·고증, 소명출판 펴냄, 1만6천원
조천호 지음, 동아시아 펴냄,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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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생활을 13년간 하고 나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시작된 독일, 부탄 등 9년간의 타향살이 기록. 겁이 많지만 궁금한 게 많고, 세상이 두렵지만 사려 깊은 저자의 성격이 드러나는 우습고 우울하면서 결국은 다정한 칼럼집.
50 CAMERAS: 카메라에 담긴 사진의 역사사진의 역사는 다른 어떤 예술보다 그 수단, 카메라에 의존한다. 사진의 역사를 바꾼 ‘당대의 카메라’ 50개를 소개한 ‘카메라 오디세이’다. 진기한 클래식 카메라 이야기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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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부터 신동엽 작품에 흠뻑 빠졌던 문학평론가 김응교가 2019년 4월 신동엽 50주기를 기려 평전을 펴냈다. 부인이 갖고 있던 통지표부터 육필원고, 사진, 편지 등 유물도 실렸다.
파란 하늘, 빨간 지구138억 년 전 빅뱅 이후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가 생겨난 것은 ‘우연’이었다. 하지만 이젠 그 우연의 산물인 인간이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류세’에 돌입했다.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지낸 대기과학자가 위험과 대안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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