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선언
피터 바잘게트 지음, 박여진 옮김, 예문아카이브 펴냄, 1만7천원
니시오 하지메 지음, 송소영 옮김, 빈티지하우스 펴냄, 1만5천원
홀로 서지 않기로 했다
조수희 지음, 목수책방 펴냄, 1만7천원
다카시 후지타니 지음, 이경훈 옮김, 푸른역사 펴냄,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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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갈등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변화의 열쇠로 ‘공감 본능’을 설명한다. 공감 능력이 충족될 때 나타나는 효과를 심리학·사회학·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고찰한다.
죽음의 격차일본 법의학자가 20년 동안 주검 3천여 구를 부검하면서 동시대 사람들의 ‘침묵 속 고통’을 마주한 이야기다. ‘수저론’으로 대표되는 삶의 격차가 마침내 죽음의 격차로 이어졌음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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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자본주의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 자급자족”하는 사람을 만난 이래 세계의 대안 생활 공동체를 찾아나섰다. 357일간 여행 동안 아주 작은 집에 사는 사람, 버려진 음식을 줍는 사람, 쓰레기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국 미국과 침략국 일본이 일본계 미국인, 식민지 조선인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논의한다. 미국과 일본은 공통적으로 군인 확충을 위해 인종주의적 선전이 남성중심주의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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