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마주 보며 예술영화를
1월9일 개관하는 4호선 이수역 예술영화관 ‘미니씨어 터 아트나인’
1월9일 서울에 새로운 예술영화관이 문을 연 다. 사당동 이수역 인근 골든시네마 12층에 예 술영화관 ‘미니씨어터 아트나인’이 문을 열고 강남 지역 예술영화 팬들을 노린다. 92석과 58 석, 실내 상영관은 아담하지만 관악산이 마주 보이는 실외 상영관은 아트나인의 상징이 될 듯하다. 아트나인은 개관 기념으로 ‘엣나인 필 름페스티벌’을 열고 36편의 예술영화를 선보 인다. 특히 등 국내 미개봉 영화들도 상 영된다.
정초부터 누리는 1천원의 행복
개관 5돌 맞아 풍성한 새해 공연 여는 남산국악당
개관 5돌을 맞은 남산국악당의 새해 공연이 풍성하다. 2012년 말부터 시작된 에서는 1월10일과 11일에 서울시무용단 의 전통춤 공연이 열린다. 화관무로 시작해 학 춤, 살풀이춤, 검무, 부채춤으로 무대를 화려하 게 수놓는 공연은 강강술래로 훤한 달을 바라 보며 2013년의 평안을 기원한다. 1월12일에는 서울시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성악과 협연 한 와 함께 국악기로 연 주하는 등을 들려준다. 티켓값은 각각 1천원, 정초부터 누리는 1천원의 행복이다. 문의 02- 2261-0512.
한글이 그림과 몸짓으로 살아나다
다양한 작가들의 한글을 보는 다양한 관점, ‘2012 서울 미술대전’
한글이 그림의 형상으로, 몸짓으로 살아난다. 한글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한데 모은 ‘한글TRANS: 영감과 소통의 예술’전에서다. 2 월17일까지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2012 서울미술대전’은 서예와 손글씨뿐 아니 라 디자인·회화 등 여러 예술 영역 작가들의 한 글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의 총화다. 전시에서 전각가나 설치미술가는 한글의 형상을 닮은 조 형미술을 선보인다. 강익중, 김종원, 밀물현대 무용단, 이상봉 등 서예가와 디자이너, 무용가 등이 한글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신체, 의상과 시의 조합으로 표현했다. 문의 02-598-6247.
좋은 문장에 대해 부단히 꾸어온 꿈
기자 출신이면서 시인이자 배우인 김성우의
“명문장은 한때 이름난 문장이 아니라 영원히 썩지 않는 문장이다.” 기자 출신이면서 시인이 자 배우인 저자가 지은 은 남의 말들을 빌려온 것이되 좋은 문장에 대해 부단 히 꾸어온 꿈을 말한다. 가장 정확한 문장, 군더 더기를 버린 말, 잘 생각한 것. 이런 것들이 명 문장의 조건이라고 했다. 부정을 통해 말한다 면 명석하면서도 저속하지 않아야 하고(아리스 토텔레스), 명사·동사·형용사의 수효를 줄여 야 하며(모파상), 문법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 다(다니자키 준이치로). 김성우 지음, 한길사 펴 냄, 값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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