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문화사 1~5
원서 1645쪽, 한국어판 2790쪽에 달하는 이 책은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생산하고 유통·소비해온 거의 모든 문화 형식을 망라했다. 제인 오스틴의 에서 바버라 카틀랜드의 연애소설까지, 하이든의 교향곡에서 비틀스의 로큰롤까지 지난 200년간 유럽 대륙과 러시아, 미국 등 방대한 지역의 사람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읽고 보고 들어온 다양한 문화산물을 폭넓게 다뤘다.
정치이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저자가 1987년 이후 한국 사회 문제에 대한 분석, 권위주의적 신보수 정부로서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평, 안철수·박원순·김진숙 등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현상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진보·보수의 사회적 교착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묶었다. 포스트 민주화 시대, 공공성 확대를 지향하는 대안 담론도 제시한다.
사람은 먹지 않고 살 수 없다. 농부가 없다면 우린 어떻게 살아갈까?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농부, 경기 안성에 사는 목판화가가 이웃의 농부들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 한의원을 1년 동안 드나든 지은이가 한의학의 진료 원리와 그것을 바탕으로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한의사의 오늘을 재미나게 설명했다. 어린이 인문교양 그림책 으로 만나는 우리 이웃 시리즈.
와 는 같은 시대를 다루지만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은 김부식과 일연이 당대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그리고 자신들의 관점에 따라 삼국의 역사를 얼마나 다르게 그리고 있는지를 살폈다. 유화나 소서노 같은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에서부터 효녀 지은의 이야기까지 기존의 고전 독해와는 다른 새로운 고전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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