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9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한국 원자력발전소에선 26번의 고장이 났다. 안전기기가 고장 난 1등급 고장이 23번, ‘사고를 예방ㆍ대처하기 위한 방어시설’에 문제가 생긴 2등급 고장이 3번 있었다. 4곳의 원전에서 고장이 발생해 어느 곳도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 아직 방사성물질이 원전 외부로 퍼져나간 것을 뜻하는 4등급 이상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원전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는 ‘고장’과 ‘사고’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하다. 원전 반경 5km 이내에는 11만 명이 거주하고 학교는 43개가 있다. 심지어 경북 울진의 부구초등학교는 한울 원전에서 967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자료: 한국수력원자력 www.khnp.co.kr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 opis.kins.re.kr윤수현 교육연수생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용범 “반도체로 번 돈 부동산에 흡수되면 호황 오래 못 가…과세 정상화해야”

‘멸공라떼’ 출시 카페…태극기 4괘 잘못 그린 홍보물 뭇매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20/53_17819163405994_20260618504003.jpg)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

나경원 “날조된 ‘연어 술파티’에 나라 흔들더니…공소취소 ‘빌드업’ 실패”

장동혁 ‘입원’에…“사퇴 압박 접자” vs “임기 사실상 종료”

한동훈 “장동혁, 정통성 상실…복당해 2030년 대선서 정권 되찾겠다”

이화영 ‘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국힘 “대국민 사기극 드러나” 민주 “여론 호도”

정부 명령 어기고…곧 퇴임 종로구청장, 종묘 앞 ‘35층 건물’ 인가

‘법정 난동’ 이하상 변호사, 김용현 변호인에서 사임

출근을 하든 말든 수당만 1억7천만원…노태악, 선관위원장 4년간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