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귀향
일본 오키나와 조선인 위안부 삶을 12년간 추적한 와세다대학 홍윤신 교수와 소녀들의 넋을 고향으로 데려오는 영화 <귀향>을 14년 만에 완성한 조정래 감독을 만나다
등록 2016-02-02 05:35 수정 2020-05-02 04:28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고향이 그리워도 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그들을 위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홍윤신 초빙교수는 일본 오키나와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의 삶을 추적하고 그들을 위한 추모비 설립을 주도했다. 12년째 ‘위안부를 본 사람’의 증언을 들었다. 조정래 영화감독은 타지로 끌려가 숨진 10대 어린 소녀들의 넋을 고향으로 데려오는 영화 을 최근 완성했다. 14년이 걸린 일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슬픈 귀향에 관한 이야기를 표지이야기로 싣는다.
취재 송호진·박수진 기자, 편집 정은주 기자, 디자인 장광석
홍윤신 초빙교수는 일본 오키나와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의 삶을 추적하고 그들을 위한 추모비 설립을 주도했다. 12년째 ‘위안부를 본 사람’의 증언을 들었다. 조정래 영화감독은 타지로 끌려가 숨진 10대 어린 소녀들의 넋을 고향으로 데려오는 영화 을 최근 완성했다. 14년이 걸린 일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슬픈 귀향에 관한 이야기를 표지이야기로 싣는다.
취재 송호진·박수진 기자, 편집 정은주 기자, 디자인 장광석
홍윤신 초빙교수 인터뷰 ▶‘성명서가 아니라 연구가 필요하다’
조정래 영화감독 인터뷰 ▶“그의 목숨값으로 만들어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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