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삶을 이어가는 올림픽 현장의 초인들… 한발 도움닫기로 트랙을 뛰고 물살 가른다
▣ 아테네= 사진 · 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비장애인의 올림픽이 끝난 그리스 아네테의 같은 자리에서 9월17일(현지시각) 장애인올림픽이 개막됐다. 136개국 6천여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 규모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의 필 크레이븐 위원장은 축사에서 “올림픽 기간에 초인적인 도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일상에서도 초인적으로 살아왔고 도전의 삶을 이어갈 것이다. 몸의 어느 부분이 불편할 뿐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땀을 흘린 과정은 다를 것이 없고, 승리를 향해 몸을 던지는 순간은 더 빛나 보인다. 그들을 지면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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