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인 밥 딜런(62)의 일생을 7명의 배우가 나눠 연기하는 영화가 만들어진다.
영국
헤인스 감독은 “딜런은 자신을 버리며 늘 앞으로 나아간 사람이다. 그의 복합적 인격과 삶의 얘기들을 한꺼번에 묶어내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딜런의 삶을 쪼개 7명이 나눠 맡은 어느 시기도 딜런을 완전하게 표현해내지는 못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헤인스 감독의 작품은 딜런의 삶을 그린 첫 주류 할리우드 영화가 된다. 영화는 미국 중서부의 유대계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딜런이 반전가요와 록의 전설이 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딜런은 지금까지 자신의 음악인생을 담은 2편의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하나는 자신의 65년 영국 순회공연을 담은 다큐멘터리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직접 감독한 다.
정재권 기자/ 한겨레 국제부 jj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골든글로브 거머쥔 ‘케데헌’…이재 “거절은 새 방향 열어주는 기회”

국세청, 체납자 1조4천억 ‘면제’…못 걷은 세금 줄이려 꼼수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미국 연방검찰, 연준 의장 강제수사…파월 “전례 없는 위협”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1/53_17681320293875_20260111502187.jpg)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

차익 40억 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의혹으로 고발당해

‘침대 변론’ 김용현 변호인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칭찬해줘”

관세로 장사 망치고, 공무원들은 내쫓겨…‘일상’ 빼앗긴 1년
![바이야이야~ [그림판] 바이야이야~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111/20260111502099.jpg)
바이야이야~ [그림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679801823_20260108503886.jpg)
![마침내 극우에 표 던진, 공장노동자 내 어머니 [21이 추천하는 새 책] 마침내 극우에 표 던진, 공장노동자 내 어머니 [21이 추천하는 새 책]](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102/202601025021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