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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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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치 ‘한겨레21’이 당신 손바닥 안에 있소이다

1월2일부터 정기구독자에게 <한겨레21> 2013년 발간호부터 ‘전자책 서비스’
등록 2023-12-30 20:41 수정 2023-12-31 12:30

2024년 1월2일부터 <한겨레21>을 전자책 보기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정기구독자임을 인증하면 무려, 제966호(2013년 6월24일자)부터 10년치의 <한겨레21>을 당신의 손바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펼친 화면에서 한 페이지 보기와 두 페이지 보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목차를 통해 바로가기도 가능하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PDF파일을 내려받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질의응답을 통해 차근차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겨레21> 누리집(h21.hani.co.kr)으로 오세요. 그주 발행된 표지 밑의 ‘최신호 전자책 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지난호 보기’(h21.hani.co.kr/arti/HO)로 들어가면 과주호의 전자책을 해당 호의 ‘전자책 보기’를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2. 모바일에서 볼 수 있나요?

<한겨레21> 누리집 주소(h21.hani.co.kr 혹은 h21.hani.co.kr/arti/HO)로 들어와 볼 수 있습니다.

3. 정기구독자임을 어떻게 인증하죠?

한겨레 누리집(hani.co.kr)의 마이페이지(member.hani.co.kr)에서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먼저 해주세요. 이미 <한겨레21> 구독을 인증한 경우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한겨레21> 구독을 인증한 경우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 문의 고객센터 1566-9595, 이메일 membership@hani.co.kr

4. 최신호는 언제 공개되나요?

그주 제작한 <한겨레21> 지면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5. 정기구독자인데, 서비스만 이용할 수는 없나요?

네, 현재는 종이잡지와 디지털기사 모든 서비스를 동시에 보는 상품만 있습니다.

6. 정기구독자는 아니지만,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정기구독자에게만 PDF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시범 기간을 거쳐 디지털 이용 상품을 공개하겠습니다.

각호의 10페이지까지 공개되는 전자책 샘플 보기는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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