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우리 정부가 미국, 중국 등과의 쌀 관세화 유예 연장 협상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농민들의 분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정부가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 협상에서 쌀의 추가적 개방과 시장접근을 기정사실화하며 우회적으로 농민들을 압박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10월25일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인광리 수입쌀 보관창고 앞에서 전농 경기도 연맹 소속 회원들이 ‘수입쌀 보관 저지를 위한 투쟁 집회’를 열어 시중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미국산 칼로스 쌀과 중국산 찹쌀을 불태우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홍준표 “장동혁 중심으로 뭉치자…국힘 정당해산 대비해야”

청와대 “우크라, 비공개 먼저 요구해놓고 거짓 발표…사과하라”

일해서 돈 벌면 기초연금 못 받나요?…연금제도 세대별 Q&A

네팔 대홍수, 탄소 배출국 ‘책임액’ 미·중 압도적…국가간 소송은 미지수
![[단독] 육본 군종 대령, ‘부하 성희롱·폭행’ 징계 뒤 전역 [단독] 육본 군종 대령, ‘부하 성희롱·폭행’ 징계 뒤 전역](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8/53_17905475903098_20260927502510.jpg)
[단독] 육본 군종 대령, ‘부하 성희롱·폭행’ 징계 뒤 전역

조희대, 재제청 요구 거부 묻자 “국감 통해 얘기하겠다”

김민석, 유시민 비난 댓글에…“‘유사시민’ 등 멸칭 최소화해야”

이 대통령 ‘사법 리스크’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

트럼프, 이란 휴전안 거부 하루 만에 “이번주 추가 협상” 예고

기아 사장도 놀란 유럽의 PV5 ‘변신 생태계’…국내서도 번창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