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보이시더!”(한번 봅시다)
제주에 이어 지역 독자와의 두 번째 만남이 대구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처음 열린 독자와의 만남 때였습니다. 한 지역 독자분이 서울에서 주로 열리는 독자 행사에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자주 듣는 말이지만 절대 익숙할 수 없는, 들을 때마다 미안함을 불러일으키는 말씀이었습니다. 류이근 편집장은 이 독자분과 약속했습니다. “다음에 꼭 대구에 가겠습니다.” 독자 이구태님과 한 그 약속, 이제야 지킵니다.
변지민 기자와 류이근 편집장이 뉴스룸을 끌고 가겠습니다. 이동식 뉴스룸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뉴스룸 뒷얘기를 전하겠습니다. 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쓴소리를 듣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쓰고 읽는 벽을 허물어 함께 만드는 21 커뮤니티의 주민으로서 만나겠습니다. 이야기 소재는 제한을 두지 않겠습니다. 가볍지만 편한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을 보는 독자와 그 가족, 앞으로 구독자가 될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대구·경북 지역 독자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참석 신청을 한 분들께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겠습니다. 음료와 간단히 끼니를 때울 음식도 준비하겠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름과 참석 인원을 독자전용폰에 남겨주세요.
때 5월24일(금) 저녁 6시30분~9시
곳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인근 소모임 공간
신청 독자전용폰(010-7510-2154)으로 이름과 참석 인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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