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례 없는 폭염 제보가 () 뉴스룸에 접수된 것은 8월3일 마감날이었습니다. 제보자는 류이근 편집장. “날씨가 더워 수박씨가 수박 안에서 싹을 틔웠다!” 기자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제보의 독창성을 검증했는데, ‘폭염 병아리’(7월24일 강릉에서 폭염 속 아파트 발코니에 놓아둔 유정란에서 병아리가 부화한 일) 말고 ‘폭염 수박씨’ 뉴스는 현재로써 최초, 단독 보도입니다. 내친김에 기록적인 폭염을 사진으로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요. 독자 여러분이 찍은 폭염 관련 사진을 정기독자 전용폰(010-7510-2154)으로 보내주세요. 제1225호에서 만인만색 폭염 특종을 소개하겠습니다~!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1566-9595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광고
한겨레21 인기기사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속보] 헌재, 윤석열보다 먼저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24일 오전 10시
민주,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에 최상목 탄핵은 ‘일단멈춤’
[속보] ‘김건희 상설특검’ 본회의 통과…국힘 당론 반대
[속보] 연금개혁안 본회의 통과…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윤석열, 사망 지지자에 “가슴 아파”…선고 기다린다더니 ‘관저정치’
“이재명 쏘고 죽겠다는 김건희, 왕조시대면 사약 받을 일”
18년 만에 연금개혁 합의…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김건희는 실행 가능한 사람” “구속해야”…‘총기’ 발언 후폭풍
캐나다, 자국민 4명 사형집행에 “중국 강력 규탄”
국힘, 윤 탄핵 ‘각하’ 궤변…법조계 “기각 불가하니 소송요건 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