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떠오르지 못한 슬픔
세월호가 떠오르지 못하는 건, 떠오르지 않길 바라는 이들이 있어서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희생자·실종자 유가족의 슬픔조차 하늘로 올려보내지 못하게 하는 잔인한 누군가가 있음을 잊지 않고 싶어서 지어봤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는 의구심들, 이슈를 물타기하는 싸구려 경제논리… 시간이 지날수록 유가족만의 슬픔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되새겨봅니다.
노재옥 독자 2등 이렇게 아픈 색깔이었나요?이혜미 독자
응모 안내
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 20% [NBS]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 20%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2/53_17829611527633_20260702501367.jpg)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 20% [NBS]
![[단독] “눈뜨니 남의 아파트”…집단성폭력 의심 가해자 폰 확인도 안 한 경찰 [단독] “눈뜨니 남의 아파트”…집단성폭력 의심 가해자 폰 확인도 안 한 경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2/53_17829706609996_20241108502894.jpg)
[단독] “눈뜨니 남의 아파트”…집단성폭력 의심 가해자 폰 확인도 안 한 경찰

나경원 “법사위원장, 차라리 추미애가 나아…국회 해산해야”

70살부터 서울지하철 무임 추진…60대 “지하철 택배 관둬야”

100만명 몰리자 ‘질식사’…흥분의 멕시코 16강행, 참변으로

‘늦은 장마’ 일요일부터 호우특보 수준 큰비…다음주 화요일까지

시민단체 “용인 취소해야 서남권 가능…반도체공장 동시 건설 현실성 없어”

장윤기 리얼돌 버리고, 폰 불태운 ‘경찰 아빠’…“친족특례 폐지 검토”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64438014_20260701503531.jpg)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진입…봉쇄 시위 27일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