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지난 9월 새로운 형식의 독자 모니터링단을 꾸렸습니다. 더 많은 독자들의 리뷰를 만나고 기사에 대한 반응을 더 빨리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온라인 공간에 둥지를 튼 독자편집위원회는, 얼굴을 맞대지는 않지만 기사에 대해 상시적으로 활발하게 토론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2013년이 저물기 전에 이 토론의 공간에 참여해주십시오. 임기가 3개월이지만 못내 아쉬운 1기 독편위원에 더해 2기 독편위원을 모집합니다. 온라인 독자편집위원회는 페이스북에서 ‘반공개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DOK21/)으로 운영됩니다. 물론 페이스북 계정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 활동 계획
1. 그주에 발행된 기사에 대한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 리뷰를 작성하시면 온라인 문화상품권(5천원)을 제공합니다. 글 중 일부는 지면 독자란 ‘이 기사, 주목’을 통해 공개됩니다.
2. 활동 기간은 3개월입니다.
3. 시사회와 강연회 등 주최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드립니다.
■ 신청
992호(이번호) 또는 993호 리뷰를 원고지 2~3장 분량(A4 반 장 분량)으로 작성해 han21@hani.co.kr로 신청해주세요. 페이스북 계정자일 경우 페이스북 로그인 전자우편 주소를 첨부해주십시오.
■ 마감
12월31일(화) 밤 12시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쿠팡, 기름 부었다…“쿠폰 2만원 쓰게 명품 200만원 지르라고?”
![[영상] 서울대 “직접 보시라”…3D 종묘 앞 고층빌딩 시뮬레이션 공개 [영상] 서울대 “직접 보시라”…3D 종묘 앞 고층빌딩 시뮬레이션 공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9/53_17669859940528_20251229501391.jpg)
[영상] 서울대 “직접 보시라”…3D 종묘 앞 고층빌딩 시뮬레이션 공개
![이 대통령 지지율 53.2%…대구·경북서 8.9%p 급락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53.2%…대구·경북서 8.9%p 급락 [리얼미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9/53_17669655530114_20251229500278.jpg)
이 대통령 지지율 53.2%…대구·경북서 8.9%p 급락 [리얼미터]
![윤석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윤석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55612172_20251228500976.jpg)
윤석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이혜훈 파격 발탁 왜?…“국힘 극단세력 고립, 정치지형 재편 신호탄”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9256030809_20251228502095.jpg)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88680542_20251228501151.jpg)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이혜훈 “‘적군’에게 내주기 어려운 예산처 맡기는 건 이 대통령의 진정성”

정규재 “속좁은 국힘, 이혜훈 축하해야…그러다 전한길만 남는다”

이 대통령 “이혜훈,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국민 검증 통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