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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제2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수상

등록 2011-11-23 04:49 수정 2020-05-02 19:26

김기태 기자의 ‘생명 OTL-빈곤과 죽음의 이중나선’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의 ‘제2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심사에서 신문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는 황동혁 감독의 영화 를 비롯해 5개 미디어 부문에 대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29일(화) 오후 6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 2층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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