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6월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 등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고 다른 경쟁자도 없어 재선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반 총장은 임기 초기에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아랍권의 민주화운동에 단호한 태도를 보여 지도력에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역대 유엔 사무총장 7명 가운데 반미 성향이 문제가 된 6대 부트로스갈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연임했다. 반 총장의 5년 임기는 올해 12월31일까지며,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투표는 6월 안으로 유엔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강한 유엔 건설”, 다음 임기에는 꼭 이루세요~.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모두 숨져…사망 14명·부상 60명

장동혁 “경선 하도록 해달라”…이정현 ‘중진 공천 배제’ 제동

이란 “일본과 협의 거쳐 호르무즈 선박 통행 허용 용의”

한겨레가 ‘천궁-Ⅱ 대박’ 기사 안 쓴 이유

끼어든 한학자 “내가 언제 불법 지시했냐?”…윤영호와 법정 설전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경복궁 밤하늘 물들인 BTS ‘아리랑’…전 세계 아미들 보랏빛 환호

국힘 전 대변인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논평 사과…‘그알’도 바로잡길”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0/53_17739970232338_20260320502380.jpg)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미군 2500명 더 파견 예정…이란 “중동 밖 미 지휘관 추적·보복”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9/53_17738796643712_202603195004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