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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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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 장] 일본은 거짓말쟁이

등록 2008-08-21 00:00 수정 2020-05-03 04:25

▣ salz34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만난 꼬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시위에 엄마랑 누나랑 참석했다.
엄마가 해 주신 설명으로 일본의 만행을 얼마큼 이해 했는지는 모르나 표정이 참 진지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려 주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역사도 선택과목!
참, 폭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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