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연
“어둠은 저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빛을 가져와야 어둠을 벗어날 수 있다.”
-유시민
유시민 전 의원의 말입니다. 오래오래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었는데 이번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됩니다. 집회 현장에서 아무리 악다구니를 해도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정작 지금 필요한 것은 저주 같은 악다구니가 아니라 어둠을 이겨내는 빛과 같은 희망, 평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자, 다시 한 번 우리 건승하는 그날까지 평화롭게 나아갑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오레된 빗을 갑푸려 합니다”…48년 전 500원→500만원 보답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진실 혹은 거짓 [세상읽기]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진실 혹은 거짓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7/53_17895928494686_20260917500083.jpg)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진실 혹은 거짓 [세상읽기]

미 연준, 3년2개월 만에 금리 인상…워시 “물가 너무 높아”
![이 ‘떡’까지 줘야 해요…? [그림판] 이 ‘떡’까지 줘야 해요…?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916/20260916503617.jpg)
이 ‘떡’까지 줘야 해요…? [그림판]

“정치성향 달라도 친구 가능” 26%p↓…정치 적대감 3년새 확 커졌다

한동훈, 국힘 의원들에게 ‘국수’ 돌려…손 편지엔 “함께 힘 모으겠다”

윤석열의 ‘대왕고래 쇼’…감사원 “140억 배럴 탐사 확률 0.000218%”

당청 ‘김승원 강행’ 기류…야권은 장외 투쟁 예고, 여론도 싸늘

‘사람 작사·AI 작곡’ 조선힙합…멜론 차트 올라도 저작권료 ‘0원’

이 대통령 새 지지층 34%만 ‘공소취소’ 찬성…국힘 비영남·비수도권 ‘실망 이탈’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