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이주의 한 문장] “어둠은 저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등록 2008-07-23 00:00 수정 2020-05-02 04:25

▣ 김희연

“어둠은 저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빛을 가져와야 어둠을 벗어날 수 있다.”
-유시민

유시민 전 의원의 말입니다. 오래오래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었는데 이번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됩니다. 집회 현장에서 아무리 악다구니를 해도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정작 지금 필요한 것은 저주 같은 악다구니가 아니라 어둠을 이겨내는 빛과 같은 희망, 평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자, 다시 한 번 우리 건승하는 그날까지 평화롭게 나아갑시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