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연
“어둠은 저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빛을 가져와야 어둠을 벗어날 수 있다.”
-유시민
유시민 전 의원의 말입니다. 오래오래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었는데 이번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됩니다. 집회 현장에서 아무리 악다구니를 해도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정작 지금 필요한 것은 저주 같은 악다구니가 아니라 어둠을 이겨내는 빛과 같은 희망, 평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자, 다시 한 번 우리 건승하는 그날까지 평화롭게 나아갑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7월부터 기초연금 탈락해도, 수급 가능성 확인되면 ‘자동 신청→지급’

“윤석열은 진정한 영웅, 고난 알고도 계엄 선택”…국힘 군산갑 후보, 장문 편지

‘윤석열 방통위’ 이진숙·김태규, 국힘 우세 지역서 접전…“윤 어게인 탓”

독사에 물릴 위험 높아진다…기온 상승으로 서식지 확장

서소문고가 ‘침하 위험’ 알면서도 안전진단 강행…“철거절차 누락 규명해야”
신세계 “스벅 탱크데이, 고의성 입증할 근거 못 찾았다”

고성국 “박근혜, ‘배신자 한동훈 척결’ 호소해야”…부산 북갑 지원 촉구

이 대통령, 자갈치시장 ‘깜짝 방문’…“악수하려고 손 씻고 기다렸어요”

“2030 직원 탓하니, 불매 의지 더 커져”…정용진 사과 역풍

이란 최고지도자, 사실상 승리 선언…“중동은 미군 기지 위한 방패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