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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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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 장] 뒤 조심

등록 2008-02-28 00:00 수정 2020-05-02 04:25

▣ 김록배


전혀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우리 회사 화장실 비데 덕분에
펄펄 끓는 기름에서 갓 건져올린 닭똥집 될 뻔했다.
근데 번번히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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