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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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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 문장] “내 더위 사가라!”

등록 2008-02-29 00:00 수정 2020-05-03 04:25

▣ fran100

휘영청 밝은 정월 대보름에 하는 말입니다.
새 정부가 대운하니 영어 몰입 교육이니 그런 열받는 이야기 말고
모든 사람이 올 한 해 열받는 일 없게
전 국민의 더위를 일괄 매수하면 어떨까요.

“내 더위 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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