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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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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 장] 언제부턴가 가을은

등록 2007-11-02 00:00 수정 2020-05-02 04:25

▣ 김록배

겨울로 가기 위해 스쳐가는 정도의 계절이 되어버렸다.
언젠가는 가을이란 계절이 추억 속에만 남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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