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말풍선 놀이] 박철이 부끄러워한 까닭은

등록 2007-09-07 00:00 수정 2020-05-03 04:25

이번주 과제

바야흐로 케이블 방송에 성고민을 물어보는 시대가 되었다. 매주 금요일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송되는 의 패널로 나오는 20명의 주부들은 ‘야한얘기’를 거침없이 쏟아낸다. 웃으면서 쏟아내는 그들의 이야기는 진하지만 천박하지 않다. 오히려 진지하고 마침내 솔직하다.

<li>관련기사</li>
▶‘섹스 토크’ 인 더 케이블

<u>말풍선 놀이 참여하기~ </u>

<hr>

지난주 과제

▣ 당선자 sungahh

은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 8곳의 휠체어석 설치 실태를 확인해봤다. 세종문화회관·충무아트홀·LG아트센터·동숭아트센터 등 7곳은 관람석 맨 뒷줄 통로에 휠체어석이 있었고 코엑스아트홀에는 아예 없었다. 지체장애 1급의 정광훈씨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맨 뒷줄 통로의 휠체어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li>관련기사</li>

▶휠체어석 관객은 외롭고 힘들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