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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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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놀이] 회장님의 방침?

등록 2007-05-08 00:00 수정 2020-05-03 04:24

이번주 과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월30일 새벽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서 ‘보복폭행’ 사건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말풍선 놀이 참여하러 가기~ (http://blog.hani.co.kr/han21dokja/)


지난주 당선작

▣ janny2un

환경운동가인 레즐리 버틀러(왼쪽)와 롭 벨이 지난 4월25일 북극해에 있는 스피츠베르겐섬의 롱이어비엔 근처 비오르 눈밭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온난화가 더 진행되면 북극의 얼음이 녹아 수영과 일광욕을 할 만큼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리려고 이런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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