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말풍선 놀이] 그 남자 그 여자, 북극에서 일광욕을~

등록 2007-05-03 00:00 수정 2020-05-03 04:24

이번주 과제

환경운동가인 레즐리 버틀러(왼쪽)와 롭 벨이 지난 4월25일 북극해에 있는 스피츠베르겐섬의 롱이어비엔 근처 비오르 눈밭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온난화가 더 진행되면 북극의 얼음이 녹아 수영과 일광욕을 할 만큼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리려고 이런 장면을 연출했다.


지난주 당선작

▣ 당선자 - shs

한미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며 지난 1일 협상장인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앞에서 분신해 치료를 받다가 숨진 허세욱씨에 대한 노제가 18일 열려 허씨의 혼을 위로하고 있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4월2일부터 한겨레 로그인만 지원됩니다 기존에 작성하신 소셜 댓글 삭제 및 계정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라이브리로 연락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