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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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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생활 한장] 검은 신호등

등록 2005-10-27 00:00 수정 2020-05-02 04:24

건널까 말까.

빨간 불보다 무서운 파란 불이다.

희망과 체념 사이의 줄다리기.

김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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