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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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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완전정복] 581호

등록 2005-10-20 00:00 수정 2020-05-03 04:24

1. 주로 네티즌들이 부르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애칭은?

① 서울사장 ② 명바기

③ 예쁜 불도저 ④ 뿡뿡이

2. 방송가를 휩쓰는 만남 프로그램들에 대한 문화평론가 강명석씨의 진단은?

① <tv>는 ‘토크’로 슬픔을 증폭하는 전략을 취한다
② 1980년대 이산가족 찾기의 눈물 정서는 지금도 유행한다
③ <해피투게더-프렌즈>는 연예인들의 화려한 생활을 무기로 삼았다
④ <꼭 한번 만나고 싶다>의 과거 재연은 신세대 감수성과 거리가 있다

3. 신 운동권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2003년 있었던 서울대 동맹휴업에는 4천명이 참여했다.
② 운동권의 어느 정파에도 소속되지 않는다.
③ 한총련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신 운동권인 전대련으로 확대 개편된다.
④ 조직보다는 개인, 거대담론보다는 미시담론을 우선으로 고민한다.

정답은?

1. 33쪽
2. 64쪽
3. 40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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