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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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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생활 한장] 자취생활 7년차

등록 2005-07-28 00:00 수정 2020-05-02 04:24

아침잠을 깨우는 것은 오분 간격의 휴대폰 알람이 아니라 언젠가 지어놓은 밥이 아직도 밥솥에 있다라는 사실이다. 엄마, 나 잘하고 있지.

차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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