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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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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생활 한장] 엄지에 묻었다가, 검지에 묻었다가.

등록 2005-03-23 00:00 수정 2020-05-02 04:24

참으로 처치 곤란하다.

결국엔 왼손의 힘을 빌리고.

또 결국엔. 책상 밑으로.

/김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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