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7호 ‘불법 파견에 허가증 주나’ 기사와 관련해 노동부가 반론문을 보내왔다. 노동부는 “비정규직 입법안은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 처우를 금지하는 등 보호를 강화하는 데에 있다”면서 “기간제 근로의 남용을 억제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를 3년까지만 사용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만료를 이유로 근로관계를 중단시키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또 “차별금지 규정 때문에 저임금을 목적으로 파견근로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게 되고, 휴지기간까지 신설되기 때문에 파견수요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외국에서는 휴지기간을 두고 있는 입법례가 거의 없고 프랑스가 파견기간의 3분의 1로 정하고 있다. 휴지기간 도입도 파견근로의 지나친 증가를 막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호르무즈에 나토 도움 필요 없다…한국·일본도 마찬가지”

‘파병 압박’ 안 통하자 격노한 트럼프 “나토 필요 없어…한국, 일본도”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견, 권총 들고 강도 막다가 전쟁 투입되는 격”

검찰, “이게 사법부냐” 법정 모욕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청구

“양심상 이란 전쟁 지지 못 해”…‘트럼프 충성파’ 미 대테러국장 전격 사퇴

“왜 전라도 출신이 충북 선거 좌지우지?”…공천 배제 김영환 ‘뜬금포’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8/53_17737944380453_20230718502094.jpg)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업무 더 늘어”
![[단독] 특사경 실수로 놓칠뻔한 147억 환치기범, 검찰 지휘로 체포 [단독] 특사경 실수로 놓칠뻔한 147억 환치기범, 검찰 지휘로 체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8/53_17738155549437_20260318502583.jpg)
[단독] 특사경 실수로 놓칠뻔한 147억 환치기범, 검찰 지휘로 체포

고성국 “이진숙은 서울시장감” 띄우자…“대구 시민 모독”

윤석열 구속기간 ‘시간단위 계산’ 지귀연, ‘법왜곡죄’ 고발당해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6/53_17736165260563_2026031250375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