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7호 ‘불법 파견에 허가증 주나’ 기사와 관련해 노동부가 반론문을 보내왔다. 노동부는 “비정규직 입법안은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 처우를 금지하는 등 보호를 강화하는 데에 있다”면서 “기간제 근로의 남용을 억제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를 3년까지만 사용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만료를 이유로 근로관계를 중단시키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또 “차별금지 규정 때문에 저임금을 목적으로 파견근로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게 되고, 휴지기간까지 신설되기 때문에 파견수요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외국에서는 휴지기간을 두고 있는 입법례가 거의 없고 프랑스가 파견기간의 3분의 1로 정하고 있다. 휴지기간 도입도 파견근로의 지나친 증가를 막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현지 논란’에 이재오 “경기·성남 라인, 대통령과 스스로 거리 둬야”

이 대통령 “트럼프와 군함 포함 조선 협력 얘기…실질 성과 기대”

이 대통령 ‘내란 특수본’ 검토에…야권 “조희대 겁박용” 반발

“올 추석부턴 제사 없이 밥 먹자”던 엄마, 안녕…간 기증하고 떠난 78살

조희대 “제청 흠결 수긍 못해”…청 “특정후보 배제 공정성 훼손”

청,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헌법 위배…대통령 임명권 무력화”

“한동훈 방송이에요?” 나경원, 질문 탁 끊더니 “우리도 열심히 하는데 섭섭”

한-미 정상, ‘전작권 전환’ 첫 논의…호르무즈 파병 문제는 언급 안 해
![설마? [그림판] 설마?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3/53_17901601743681_20260923502893.jpg)
설마? [그림판]

강신철 국방,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전작권·광주 군공항 등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