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호(9월2일 발행) 22쪽 ‘국정원 고해성사, 통하겠느냐’ 기사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은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했다.
국정원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9200여쪽에 달하는 자료를 지원, 열람케 하는 등 의문사위 활동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특히 의문사위의 요청 자료 중 일부가 사인규명과 직접 관련이 없고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음에도 마이크로 필름에 보존된 자료를 의문사위에 제공했습니다. 과거사 청산 문제는 국정원이 지난해부터 강력히 추진해 온 혁신 작업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직원들 간에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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