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라고 먼 길 나섰습니다. 간신히 관광지에 도착했지만, 땡볕 아래 있으니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 결국 내 집이 그리워 눈물짓습니다. “쯧쯧, 그러길래 나서긴 왜 나서.” 측은한 눈길을 던지는 당신. 아니, 그러면 집 안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단 말입니까? 선풍기 옆의 대자리 낮잠으로 맘 달래며 이 뜨거운 여름을 심심하게 보내버리긴 싫단 말입니다. “쯧쯧, 우리에겐 업그레이드 울트라 초절정 비법이 있어.” 이런, 혼자 알고 계실 겁니까? 당신의 너무나 아까운 ‘방콕 비법’을 나눠주십시오. 선정된 분들께는 소정의 원고료(원고지 1매당 1만원) 외에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참여한 모든 분들께는 (우종용 지음, 한겨레신문사 펴냄) 1권을 드립니다. 이름·연락처가 없으면 무효입니다!
- 기간: 2004년 8월7일까지(도착분)
- 분량: 원고지 7매(1400자) 안팎
- 보내실 곳: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독자면 담당자 앞(우 121-750), groove@hani.co.kr
- 기재사항: 이름 · 주소 · 연락처(휴대전화)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군, 소총 주는데…구조된 조종사 ‘권총’ 어디서 구했나

국힘 탈당 전한길, ‘우산 장수’ 변신?…“2만원에 팔테니 미군기지 앞으로”
![[속보] 추미애, 민주 경기지사 후보 확정 [속보] 추미애, 민주 경기지사 후보 확정](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7/53_17755540400688_20260407503381.jpg)
[속보] 추미애, 민주 경기지사 후보 확정

‘휴전 훼방꾼’ 네타냐후, 트럼프가 금지한 이란 석유시설 공격 재개

이 대통령, 장동혁 앞서 “고유가 지원금, 현찰 나눠주기라니 과해”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에어건 장기 손상’ 사건 철저히 조사하라”

‘진술회유 의혹’ 박상용, 국힘 ‘자체 청문회’서 “불러주셔서 감사”

트럼프, 이란에 ‘최최최최후통첩’ 내일 오전 9시…극적 휴전될까

트럼프 “이란 하룻밤에 제거 가능…7일 오후 8시 데드라인”

‘갈팡질팡’ 트럼프 눈 가리는 네타냐후…미 공화당도 “지상전 불사해야”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12342421_20260403501162.jpg)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05085641_202604035000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