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빵… 관악장애인복지관 제빵팀에는 풍성한 맛이 있다
방부제 대신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빵을 만드는 사람들. 정신지체를 안고 살아가느라 몸은 불편해도 정성을 다해 빚어내는 따뜻한 장애우들의 손맛이 담긴 빵은 이 세상 그 어느 빵보다 믿고 먹을 만한 빵인 듯싶다.
경기도 안양시의 관악장애인복지관 제빵팀에서 김종순(44) 선생님과 4명의 장애우들이 함께 구워내는 빵은 일반 제과점이나 빵집의 제품들만큼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전화 주문(031-389-2789)을 받아 빵을 생산하며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월 평균 20여만원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또한 관악장애인복지관의 다른 작업팀에서는 카네이션이나 소품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장애인 고용 창출과 직업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다.




사진 ·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영웅본색’ ‘황비홍’ 터트린 홍콩 영화 큰 별 지다…성룡 “전설 잃어”

유시민 “이 대통령 선택, 실패로 끝날 것”…민주 “선 넘었다” 격앙

유네스코, 강제동원 감추는 일본에 “사도광산 전체 역사 다뤄라”

경찰, ‘법왜곡죄 1호’ 조희대 사건 불송치…“법 시행 전 판결 적용 안 돼”
![보완할 그림 찾기 [그림판] 보완할 그림 찾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15/53_17841121689355_20260715503427.jpg)
보완할 그림 찾기 [그림판]

“참다랑어 더 잡혀도 골치”…한·일·대만-멕시코 ‘할당량’ 합의 무산

국힘 주진우, 김혜경 여사 ‘손털기’만 딱 잘라 외교 결례?…전체 상황은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압수수색

경찰청 앞 현금 3억 깔고 “군수 측근이 줘”…입막음 주장

124→122표 차…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당락 안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