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구두 만드는 노인
사고로 오른팔을 잃고 17년째 장애인을 위한 구두를 만드는 장인 남궁정부씨… 모양도 사연도 제각각인 5만 켤레의 맞춤 신발
등록 2012-02-28 16:53 수정 2020-05-02 04:26
사고 뒤 한 손으로 다시 구두를 제대로 만드는 데 5년이 걸렸다는 남궁정부씨가 구두 안감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밝게 웃고 있다.
| |
남궁정부씨가 구두를 맞추려고 찾아온 손님의 발 모양을 석고로 뜨는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세창정형제화연구소에서 구두를 만드는 직원들은 대부분 남궁정부씨와 오랜 동지다. 남궁정부씨가 외피 작업을 하고 있는 직원과 작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상에는 의외로 발이 불편한 사람이 많다. 남궁정부씨 책상에는 장애를 지닌 고객들의 발 모양 석고상이 늘 가득하다.
남궁정부씨가 구두의 형태를 다듬으려고 기계로 작업을 하고 있다.
남궁정부씨가 고객의 주문 사항이 적힌 주문서에 구두 모형을 대보며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진숙 곁에 ‘망령’ 89살 전두환 비서실장…“피 흘린 민주주의 모독”

특검, ‘윤석열 체포 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

배 안 타도 돼~ 다리로 이어진 섬 3곳 ‘산, 해변, 예술’ 다 있는 힙랜드

김민희 “아들 수유하면서 촬영했어요”…출산 뒤 홍상수와 첫 공식석상

일본 지바현, 12시간 동안 348㎜ ‘역대 최대급’ 폭우…8명 숨져

거제 야호?…트럼프 “미 군함 2척 동맹국서 건조” 실제 가능성은

백해룡, 임은정 동부지검장 고소…직권남용·명예훼손 혐의

“이 대통령,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 언급”…국힘 “연임 없다 밝혀라”

김희애·정려원 “촬영 행복하게 해줘 감사”…안판석 감독 별세 추모 이어져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주택 공급 검토…어린이정원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