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밟다
겨울이 오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일…서울의 대표적인 단풍길을 찾아 낙엽따라 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다
등록 2011-11-14 15:08 수정 2020-05-02 04:26
가을빛은 물속에도 고이 담긴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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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거나 늦은 단풍이 빛을 받아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색채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경춘선이 달리던 철길 위로 낙엽이 수북이 쌓였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마음씨 따뜻한 청소 아저씨가 낙엽을 쓸어모아 정성 들여 만든 하트가 산책길의 시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서울 중구 남산 산책로)
플라타너스의 넓은 잎이 떨어져 쌓인 낙엽길을 연인들이 산책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낙엽이 수북이 쌓인 숲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이 가을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마치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은행나무가 노란 금화를 잔뜩 달고 빛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서울의 숲
노원중계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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