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대추리에서 밀려난 주민들은 팽성읍 송화리 맨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할머니들은 “새집이 익숙지 않다”고 말했다. 맨션에는 나른한 오후의 심심함을 달래줄 텃밭도 없고, 계단은 오르내리기 힘들었다. 108동 101호에 사는 이순희 할머니는 “베란다에 나가는 창문을 열 줄 몰라 빨래를 며칠 동안 널지 못했다”고 말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장동혁 ‘입원’에…“사퇴 압박 접자” vs “임기 사실상 종료”

‘멸공라떼’ 출시 카페…태극기 4괘 잘못 그린 홍보물 뭇매

이 대통령 “선관위, 참 황당…‘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정청래 ‘90도 인사’에 “이 대통령 싫어해…의도 담긴 정치 기술”

32강 또 경우의 수…남아공과 비겨도 2위, 져도 올라간다?

이 대통령 “트럼프, 미 군함 10척 빠르게 건조 요청…‘당연히 가능’ 답해”

노태악, 선관위원장 수당만 1억7천만원…출근 관계 없이 받아

이 대통령 “개표소 폭력 사태, 용인 어려운 한계 도달…엄정 대응”

수술실 없는 요양병원서 다리 절단?…‘석고 착각’에 남은 의문

나스닥 상장 앞…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100% 소유한다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