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를 사흘 앞둔 5월27일, 회의가 열릴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정부가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촉구하며 썩은 당근을 도로에 쏟고 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녹색성장이라는 말로 기후대응을 잘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정부를 향해 당근을 흔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근을 흔든다’는 말은 ‘부당하거나 위급한 상황을 알린다’는 뜻으로 온라인상에서 많이 쓰인다. 5월30일부터 이틀 동안 이곳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40여 개국 정상급 인사와 유엔 등 20여 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가하는 기후정상회의가 열린다.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뜻한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휴전 사실상 무기한 연장…이란 공격 일시 보류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드려”

‘공천 중 사퇴’ 이정현, ‘무맥락 방미’ 장동혁에 “당대표 선배라 말인데…”
![시키는 대로 했는데…노동자 아니라니 [그림판] 시키는 대로 했는데…노동자 아니라니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21/20260421504266.jpg)
시키는 대로 했는데…노동자 아니라니 [그림판]

서승만·황교익이 불 질렀다…문화계 “보은·셀럽 인사, 더는 못 참아”

장동혁, 트럼프 ‘사진’과 인증샷…“이재명 친북 한중동맹!” 급발진

이란, 한국도 참여 ‘호르무즈 이니셔티브’에 “위선으로 변질” 비판

“쿠팡 전방위 로비에 핵잠 협상 차질…백악관·국무부·의회서 이슈화”

화물노동자 죽음 뒤 CU ‘5단계 하도급’…“하청 방패 삼아 교섭 거부”

장동혁 귀국 직후…‘한동훈 지원’ 진종오 ‘해당행위’ 진상조사 지시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7/53_17764293381736_202604175014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