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023 년 6 월 8 일 오전 10시29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를 출발해 국회로 향하던 중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 4당이 4월20일 발의한 특별법에 국민의힘은 ‘재난의 정쟁화’, ‘특별조사위원회 권한의 입법 기능 오남용’ 등을 이유로 반대한다.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날부터 7월1일까지 참사 희생자 수만큼인 159㎞ 릴레이 행진을 이어간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국힘 이혜훈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조갑제 “윤석열 ‘아내 없어 집 안 가’ 진술, 유일하게 진정성 느껴져”

이 대통령, 김성식 전 의원 ‘장관급’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임명

“구속 만기 돼도 집에 안 갈 테니”…윤석열, 최후진술서 1시간 읍소

쿠팡 김범석, 한달 만에 사과…“초기 대응 미흡, 소통 부족”

“계엄 뒤 축출된 한국 대통령은?”…보기에 야생돼지, 윤석열 함께 제시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55612172_20251228500976.jpg)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이혜훈 “부동산 문제 해결 적임자…서울시장 도전”

디올백·금거북이·목걸이...검찰 수사 뒤집고 김건희 ‘매관매직’ 모두 기소

‘보수정당 출신’ 이혜훈·김성식 기용…“통합·실용 두 원칙 따른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