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2023년 5월8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양회동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양 지대장은 노동절인 5월1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정당하게 노조활동을 했는데 집시법 위반도 아니고 업무방해 및 공갈이랍니다.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네요”라는 메모를 남긴 채 분신해 숨졌다. 건설노조는 양 지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이곳에서 매일 저녁 7시 윤석열 정부의 ‘건폭몰이 수사’ 중단을 요구하며 추모문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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