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천일이 넘도록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잊히지 않고 마르지 않은 눈물로 남아 있다. 2023년 4월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참석한 한 어머니(앞줄 오른쪽)가 슬픔에 겨워 머리를 기댄 아들을 안아주고 있다. 기억식에는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등도 함께해, ‘기억, 약속, 책임’이라고 적힌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304명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안산=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체코 선수 유니폼에 박힌 태극기, 혹시 보셨나요? [아하 월드컵] 체코 선수 유니폼에 박힌 태극기, 혹시 보셨나요? [아하 월드컵]](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2/53_17812507650023_20260612502368.jpg)
체코 선수 유니폼에 박힌 태극기, 혹시 보셨나요? [아하 월드컵]

‘투표지 부족’ 보고 왜 늦었나…“전 직원 일련번호 넘버링, 배송 매달려”

‘글로벌 자금 블랙홀’ 스페이스X 상장…오늘 오후 5시부터 주문 가능
![[단독] 선관위원장 오후 3시 출근, 5시30분 퇴근도…‘이틀에 한 번꼴’ 일했다 [단독] 선관위원장 오후 3시 출근, 5시30분 퇴근도…‘이틀에 한 번꼴’ 일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2/53_17812412508085_831780645738874.jpg)
[단독] 선관위원장 오후 3시 출근, 5시30분 퇴근도…‘이틀에 한 번꼴’ 일했다

오늘 밤 상장 스페이스X, 미래에셋에 231만주 배정…4750억 규모

전한길 “유재석 ‘재선거’ 나서줘…국민 덕 봤잖아” 이게 무슨 억지

잠실 메운 “부정선거 재선거”…성조기 흔들며 ‘윤어게인’ 구호도

임박한 ‘종전 MOU’ 미군 수송기 제네바로…이란 언론 ‘14개 항’ 보도

월드컵 뒤집어놓은 “추어탕 이유식” 오현규…부모님 휴업공지 화제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 1개월 연장…한 “그냥 접으려니 창피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