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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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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는 어디

등록 2023-03-03 15:03 수정 2023-03-05 06:00

대규모 대면 채용박람회가 2023년 3월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뒤 4년 만에 처음이다.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청년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사진 찍거나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 동안 현장에 마련한 산업별 채용관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또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3월31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운영한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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